앵겨 2008. 10. 7. 09:39

추억이 되어버린....하지만 그 추억은 영원히 나의 마음속과 그녀의 마음속에 있으며
그녀는 지금 제 곁에서 두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사실 하나는 아직 뱃속에 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