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겨의 내(I)폰2010. 4.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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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아이폰용 "스트리트 파이터 4(이하 스파4)"를 질렀습니다...무려 9.99달러...하지만 후회따윈 안합니다..
스파4에 대한 리뷰는 다음번에...여튼

전 아이폰 유저이지만 그전에 아이팟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외 MP3P나 PMP 또한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전 핸드폰에 외장메모리에 노래들을 넣고 들었죠~

이제 아이폰이 생겼습니다. 전 노래 듣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당연히 노래를 넣어가지고 다니죠...
근데 이게 버릇아닌 버릇이 생겼습니다. 각 노래마다 앨범 커버가 자동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있는데...
앨범 커버가 없는 노래보단 보기가 좋더군요...그래서 이제 제 아이폰에 등록된 모든 노래는
앨럼 커버를 등록합니다. 태그를 분석해서 자동으로 등록이 되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 이미지를 구해서라도
등록합니다.

문제는 간혹 이 앨범 커버가 등록하기 꽤 어려운 노래들이 있습니다. 미칠거 같아요~~정말요~~
왜케 지저분해보이는지...저만 그런거 아니죠??다들 그렇게들 하시죠??

이제까지 뻘 글이었습니다...다음글은 예고한대로 "스파 4"의 리뷰입니다...언제가 될진 모르겠네요~ㅋ
Posted by 앵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