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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제목과 같이 img태그의 width와 height값(이하 사이즈)에 대해서 코딩을 할때마다(최근에는 안하지만...) 고민을 했었던 적이 있다...

이유는 유지보수 측면이나 코딩함에 있어 편의(이부분은 사실 언급하면 안되는 부분이긴 하다...왜냐면 html 코딩하는 자의 편의때문에 이런부분들을 제외한다는건 표준을 지킨하는것에도 분명히 위해되며 그에따라 당연히 접근성에도 떨어지기 때문이다...뭐 물론 나처럼 복잡한 테이블을 짜기 전에는 드림위버 보다는 코드편집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귀찮은 존재긴 하다...)를 위해서는 빼는게 좋겠고...

유지보수 측면은 실제 코딩이 완료된 html페이지에서 어떠한 이미지가 단순히 사이즈만 바뀌었고 물론 그 사이즈가 바뀜에 따라 레이아웃이나 기타 주변에 있는 것들에 영향이 가지 않는정도에서
만약 사이즈를 입력하지 않았다면 사이즈가 바뀐 이미지만 교체하면 끝난다!!!

실제 그렇게 큰 변화는 없지만 페이지의 로딩속도, 순식간에 레이아웃이 깨졌다가 브라우저에서
이미지가 로드가 끝나면 제대로 된 레이아웃이 나온다는 점...

사실 위와같은 두가지의 문제를 적기는 적었지만 문제가 될건 아무것도 없다...당연히 후자를
생각해서 당연히 사이즈를 적어주는게 맞기 때문이다.
물론 w3c에서 조차도 아직까지 img의 사이즈는 html문서에 넣어두는걸 권고하고 있고
그외의 거의 모든 태그의 사이즈는 사라졌다.

그러므로 적어주는게 당연한 일이겠다.
w3c에서도 권고이지...꼭!!!은 아니다!!! 물론 이말은 img태그 뿐만 아니라 w3c에서 제시한 모든것들이 권고이지 꼭은 아니다...하지만 이 그룹(?)이 지향하는게 뭔가...그리고 우리가 웹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하고 운운하는게 뭔가...누구나가 할 수 있는 웹!!!을 위해서가 아닌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웹!!!을 위해서 이런 사소한것 조차 지켜야하고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앵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