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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잘 뒤적뒤적 거리다보시면 "사직 구장을 말하다" 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영상이 있는 글인데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이 My Chemical Romance(이하 MCR)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라고 적어놨었죠.
뭐 이 영상을 본 뒤 MCR에 반하게 됐는데요...작년 1월쯤에 내한도 했더군요....ㅡ,.ㅡ
뭐 여하튼...이래저래 조사를 하다가 알게된게...보컬의 라이브실력이 병맛이라더군요...
아~~~진짜 MCR의 노래를 좀 들었다....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리 쉬운노래가
아니라는걸 아시겠지만....그래도 병맛일줄은...
뭐 예전보다는 좋아졌다고는 하는데...거의 기계의 힘을 발휘했다고 하네요...
왠지 실망감이 느껴져서....Live공연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병맛이길래...하면서요...
그래서 끌어왔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이 있는 글인데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이 My Chemical Romance(이하 MCR)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라고 적어놨었죠.
뭐 이 영상을 본 뒤 MCR에 반하게 됐는데요...작년 1월쯤에 내한도 했더군요....ㅡ,.ㅡ
뭐 여하튼...이래저래 조사를 하다가 알게된게...보컬의 라이브실력이 병맛이라더군요...
아~~~진짜 MCR의 노래를 좀 들었다....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리 쉬운노래가
아니라는걸 아시겠지만....그래도 병맛일줄은...
뭐 예전보다는 좋아졌다고는 하는데...거의 기계의 힘을 발휘했다고 하네요...
왠지 실망감이 느껴져서....Live공연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병맛이길래...하면서요...
그래서 끌어왔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