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겨의 기타등등2009. 2. 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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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잘 뒤적뒤적 거리다보시면 "사직 구장을 말하다" 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영상이 있는 글인데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이 My Chemical Romance(이하 MCR)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라고 적어놨었죠.

뭐 이 영상을 본 뒤 MCR에 반하게 됐는데요...작년 1월쯤에 내한도 했더군요....ㅡ,.ㅡ
뭐 여하튼...이래저래 조사를 하다가 알게된게...보컬의 라이브실력이 병맛이라더군요...
아~~~진짜 MCR의 노래를 좀 들었다....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리 쉬운노래가
아니라는걸 아시겠지만....그래도 병맛일줄은...

뭐 예전보다는 좋아졌다고는 하는데...거의 기계의 힘을 발휘했다고 하네요...
왠지 실망감이 느껴져서....Live공연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병맛이길래...하면서요...

그래서 끌어왔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앵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