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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The Da Vinci Code)의 속편인 영화입니다.
역시 댄 브라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책 역시 다빈치 코드가 먼저 나오고 후에 천사와 악마가 출판됐지만
스토리(?)상 천사와 악마 → 다빈치 코드로 흘러갑니다.
소설은 1편만 읽었습니다.(하지만 다빈치 코드는 안봤습니다.)
지금은 내용이 생각이 안나지만 흥미롭더군요...일루미나티라든지 앰비그램(ambigram) 등등...
이 모든것들이 충분히 인터넷을 조사하게끔 만들었고...
실제 일루미나티는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이 조직원 스스로가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 존재의 여부와 얼마나 큰 조직인지 모른다니...
여튼....영화 이야기하다가 잠깐 딴곳으로....
과연 다빈치 코드(영화)만큼 얼마나 원작에 충실할 지 모르겠다...
앞서 말했지만 난 책을 보지 않아서 원작에 충실했는지에 대해서 운운하기 싫지만
책과 영화를 다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잘 따랐다고 하면서도 영화보다는
책을 보기를 권장하는건 누구나가 똑같았다...ㅋㅋㅋ
또다시 다른곳으로.....ㅡ,.ㅡ여튼 다빈치 코드의 주인공인 브라운 박사에는 여전히
톰 행크스가 자리를 일찍이 자리를 잡았고 그에 정확한 배역은 모르겠지만
이완 맥그리거까지 가세를 했다고 한다...책의 내용과 매칭을 잠깐 해보자면
다빈치 코드에서의 암살자와 마찬가지로 이번 천사와 악마에도 등장하니
그역에 잘 맞을듯하다...
이 영화는 다빈치 코드와는 다르게 책으로 이미 반을 접했으니 기대가 된다!!!
기대해보자!!!!
아래는 포스터와 트레일러입니다...
포스터
< 출처 : 다음 영화 >
트레일러
< 출처 : 유투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