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겨의 영화들2010.05.31 11:30

포스트 내용중에 다른 페이지로의 링크가 걸린 부분은 전부 현재페이지에서 이동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창을 유지한채 새창(또는 새탭)으로 보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결국 아이맥스로 보지 못하고 디지털로 봤습니다.
원래 계획은 오전 반차를 사용하고 개봉당일 조조로 아이맥스로 보는거였습니다만...
제가 직장을 옮긴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결국 당일날 보지 못하고 계속 미루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도 아이맥스로 개봉할거란 생각에 급히 예매하러 갔었으나
이미 아이맥스는 종료됐더군요. 더 놀란건 드래곤 길드이기가 아이맥스로 상영중이더군요..ㅡ,.ㅡ
여튼 결국 어제 강변에서 관람을 했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이맥스로 보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될거 같습니다.
아이맥스는 결국 3편때 분명히 2편이 재개봉 할 터이니 그때를 노려보는...

내용은 다들...뭐~~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근본적인 이유는 시크릿 영상이 분명히 있을터이고 분명 그 영상은 3편에 대한 예고가 아니라
어벤저스나 캡틴 아메리카 혹은 토르라고 예상을 했었고 기대는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보는내내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그중에 역시 압권은 새로운 아크 원자로를 만들때 사용된 받침대였습니다.
보신분들과 보지 않았으나 많은 블로그를 통해 아시겠지만 바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였습니다.
저도 설마하고 검색을 해보니 진짜였고 심지어 1편에서도 나왔다는...

전 그 방패를 보는순간...헉!!이었고 받침대로 사용하는 걸 보고 시빌워를 노리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시빌워에 대해서 짧게 설명드리자면...(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빌워는 마블에 등록된 영웅들을 국가에서 나~~초인이요...라고 등록(초인 등록 법안)해서 활동하라는데 있어 반대파와 찬성파와의
싸움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시빌워에서 반대파의 수장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찬성파에는 아이언 맨이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접한 터라...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받침대를 사용하는것과 방패가 망가져있었던 점이 둘의 대결구도가
자연스럽게 그려지더군요...실제 이 시빌워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죽음에 이르는...(실제론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영화 본론으로 돌아와서...영화를 보는내내 아쉬운 점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하나죠...바로 캐스팅의 문제...
1편에서 토니 스타크의 절친인 제임스 로드 중령...아~~정말 아쉽습니다. 물론 돈 치들도 대단한 배우긴 합니다만,
1편에서의 테렌스 하워드 특유의 맛이 없더군요...다들 1편에서의 그 "Next time Baby"는 잊지 못하죠...
실제 워 머신을 입은 돈 치들의 모습이란...테렌즈 하워드의 워 머신은 딱~~!!!워 머신인데 말이죠...
실제 돈 치들이 워 머신을 입었을때의 모습은 좀...뭐랄까...옷이 너무 크게 느껴진다라고 할까요??
뭐 그랬습니다...(테렌스 하워드...왜 객기를 부려서...)

그리고 두번째...스타크의 경쟁(??)자인 저스틴 해머역의 샘 록웰이었습니다.
보는내내 게리 올드만이 생각나더군요...역시 돈 치들과 마찬가지로 샘 록웰이 못나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이상하리만큼 생각나더군요...그간 게리 올드만이 연기해온 악역의 느낌때문이랄까요...오히려 돈 치들보다 이쪽이
더 생각났습니다...

나머지는 적어도 제 생각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보신 분들이 흐름이 이상하고, 느리다던지, 액션이 죽었다던지...
제 입장에서 핑계를 좀 하자면...이번편은 앞으로 나올 영웅들과 어벤져스 때문이라도 내용상 좀...그럴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은...전 괜찮았는데 말이죠...물론 1편에 비하면 많이 줄었긴 했습니다...하지만 이부분 역시 내용상 다른 영화와의 연계를
가지는 부분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액션이 좀 줄었던 것이죠...뭐 전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ㅋ

마무리를 하자면...두 배우의 어색함과 내용상의 어색함등이 있었지만 다음을 그리고 연계성을 생각한다면 괜찮았다...라고
해두고 싶습니다만 배우의 어색함은...어쩔수 없는듯...
솔직히 처음 트레일러가 나왔을때 기대를 안했습니다. 왜냐면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하지만 두번째 트레일러의 마지막에
MK5가 나오는거 보고...

MK5 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말인데...처음 입을때의 모습을 좀 길~~~~~~게 잡아줬으면...1편에서 처음 MK3를 입을때 처럼...
좀 짧았다는게...그래도 경의롭긴 했습니다...스탁~~나도 하나 주면 안될까??ㅋ


아이언맨 2
감독 존 파브로 (2010 /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미키 루크, 스칼렛 요한슨
상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앵겨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