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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글을...
이글은 하.코.사에 등록된 글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웹쪽 일을 하시든...혹은 블로그 관리를 하시든...초심자에게는 사실 css나 html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네~~맞습니다..어렵습니다...하지만 css는 아니라는 거죠...
물론 이전제는 블로그 관리를 위한 분들에게는 좀 제외된 이야기입니다...

웹쪽 일을 하시는분들중...웹 퍼블리셔중에 신입분들이나 디자이너인데 웹 퍼블리싱까지 해야하는데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대부분 css가 어렵다고 하지...html이 어렵다고는 못느낍니다...
왜냐...html태그의 경우 늘상 봐왔던 것이라는것이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css는 실제로 html태그만큼 많이 봐 왔지만...현재의 모습처럼은 아니었죠...

그래서 대부분 css가 어렵다고들 하는거 같은데요...
사실 이 css는 어렵지 않습니다...html이 어려운거죠...

웹표준이 대두화되고..그에 따라 구조와 디자인을 분리하고...당연히 시멘틱해지고...
웹이라는건 누구나가 다 할수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합니다.
장애우나 기타의 상황을 배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나가...어떠한 환경이라도...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이렇게 누구나가 혹은 어떠한 환경이라도 할 수 있는 웹에서 사실 css는 큰 비중을 차지 하지 못합니다...
왜냐...단정을 지어버리는건 아니지만...css는 html태그로 html파일을 만들어서...거기에 디자인적인 요서를 가미를 하는
부분이므로...만약에...논리적인 순서와 기타등등의 조건을 맞춘다면 순수한 html만으로도 충분히 정보전달을
할 수 있다는거죠...

이렇게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웹을 위해서...그리고 그일을 한다면...
당연히 html자체가 어려워야 한다는거죠...
물론 이 html자체라는것에 css, javascript가 포함이 될수도 있으나...이 둘이없다고 하더라도...
웹이 가지는 정보전달로서는 크게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css를 먼저 공부하기보다는...html를 먼저 공부하고...css에 시간을 투자를 하기보다는
html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게 좋겠습니다...

사실 그렇잖아요...웹일을 하든...블로그 운영을 하던...html태그를 모르는데...css를 컨트롤 한다는것도 욱기죠??

Posted by 앵겨